관람일자 : 8월23일 4시30분 공연
관람장소 : 금나래 공연장
관람연령 : 6세, 8세
8세 아이가 생일이 느리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많이 성숙하지 못해서리..이런 뮤지컬을 너무도 좋아합니다.ㅎㅎㅎ
두 아이만 들여보내고, 밖에서 화면으로 감상하고 있는데..
30분쯤 지나니, 공연관계자 분이 안에서 관람하라고 편의를 봐주셔서 너무도 즐겁게 관람할 수가 있었답니다.
줄거리가 동화책과는 달리 해피앤딩으로 끝맺음되니, 공연관람후 아이들의 입이 재잘대느라 다물지를 못해서 부모로써는 좋은 공연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공연에서 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인어공주의 다리 표현이 좀 어설프다는것..그래서 인어공주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공주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점이 아쉬웠구요.. 음악이나 배우들의 목소리가 너무도 커서 귀가 멍멍할 정도 였답니다.
그리고, 음악이 중간중간 분위기에 따라 바뀌는데.. 갑자기 바뀌어서 조금은 생뚱맞다는 느낌도 들긴 하더군요.. 조금씩만 손을 보시면 훌륭한 공연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칭찬들은 많이들 올리실듯해서 저는 좀 냉정하게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