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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를 써 - 짧지만 오랜 여운이 남는 시 동화책

글쓴이 김안나

등록일 2019-10-21 13:57

조회수 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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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특히 유딩 미니처럼 유아들이 접할수 있는

시는 무엇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의 사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보면,

시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요~

​


질 티보의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표현과

마농 고티에의 다채롭고 장난스러운 콜라주가

참 예쁘기도 하고 ,

아이도 좋아하니까 통했다고 해야할까봐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저마다 "난 시를 사랑해." 라고 고백을 해요~

​

아이들은 삶을 노래하는

부드럽고 멋진 시를,

친구와 밤과 영원을 노래하는 시를 사랑한다고 말하지요.

​

아이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말들로,

자기가 사랑하는 것들을 시로 쓰기 시작해요~

​

그랬더니,,,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게되죠!^^


태양에 쓰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달에 대해 쓰면 밤을 환히 비춰 주고,

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도 하고,

어떤시는 땅에서 쑥 솟아오르죠^^

또 어떤시는 바다 위를 떠돌고요~

​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를 읽는 느낌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는데,

​

시를 읽으면서 시의 본질에 대해

아이와 함께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시 그림책으로

책뿐아니라 그림까지

보는 재미가 독특하면서도 여러번 보게 만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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