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특히 유딩 미니처럼 유아들이 접할수 있는
시는 무엇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의 사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보면,
시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요~

질 티보의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표현과
마농 고티에의 다채롭고 장난스러운 콜라주가
참 예쁘기도 하고 ,
아이도 좋아하니까 통했다고 해야할까봐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저마다 "난 시를 사랑해." 라고 고백을 해요~
아이들은 삶을 노래하는
부드럽고 멋진 시를,
친구와 밤과 영원을 노래하는 시를 사랑한다고 말하지요.
아이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말들로,
자기가 사랑하는 것들을 시로 쓰기 시작해요~
그랬더니,,,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게되죠!^^
태양에 쓰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달에 대해 쓰면 밤을 환히 비춰 주고,
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도 하고,
어떤시는 땅에서 쑥 솟아오르죠^^
또 어떤시는 바다 위를 떠돌고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를 읽는 느낌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는데,
시를 읽으면서 시의 본질에 대해
아이와 함께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시 그림책으로
책뿐아니라 그림까지
보는 재미가 독특하면서도 여러번 보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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