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
음..이제는 아이도 나도 어디를 먼저 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익숙해졌다
선생님의 음성과도 익숙해져 주고받는 식으로 답변하는 아이의 모습도
볼수 있어 (오우 이젠 편안해졌나보군!!) 좋아 보였다.
다만, 문제 풀이나 개념정리에서 약간의 텀을 좀 준다면 약간의 생각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설명과 동시에 바로
질문의 답이 나와서 아이가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의 여유가,
이해의 여유가 생기기 힘들었다. 아주 한박자의 여유만 있어도 좋겠다.
순서대로 워밍업을 하고 오늘문제확인을 하고 강의하고 문제풀이하고
오늘은 더 나아가 심화까지 같이 해보았다. 다행이 설명의 이해도가 높아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큐브기초의 선생님 또한 까랑까랑 목소리에
가끔은 유쾌한 유머 때문에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전체 강의를 다 못들었다. 28분정도 앉아서 하는 것에는 힘드는지…)
문제 풀이 후 맞춰보는 답에 내일도 아이는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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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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