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 30분 오전 수업참여^^
고깔마을 놀이 설명을 전체적으로 들은 후 두팀으로 나누어 활동해보기
1. 열심히 돈 벌기
세가지 직업 중에서 뽑기~ 수의사가 되어 동물 치료해주기~
가시에 찔린 악어 가시 빼주고 반창고 붙여주고~
우리가 버린 쓰레기 먹은 악어 뱃속 쓰레기 빼주기~
부러진 다리 부목대고 붕대감아주긴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붕대만 감아주기,,,
치료 후 청진기로 악어 상태 확인하기~ 악어가 어떠냐고 물으니 아무소리도 안 난단다,,,
유아들에게는 충분히 일해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시간이 여유로웠다면 악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치료해줘야할지,,,등 대화를 나누며 아이가 생각해보고 스스로 치료해 주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았을텐데,,,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악어의 상태를 둘러보기도 전에 아픈 곳이 어딘지 선생님이나 엄마가 말해주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만 바빴던 거 같다,,, 
열심히 일했으니 고깔돈 3개 받고 가계부에 도장받기^^
2. 지혜롭게 돈 쓰기-고깔 그린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 사기,
가능하면 재활용 물품으로~ 재활용이 아닌 물품은 환경부담금이 추가되니 비싸다,,,
물품을 골라 계산하기~ 한이는 재활용 연필과 재활용 비누를 샀다^^
마트로 가기 전 아이와 마트에는 어떤 물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 구매계획의 시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
이 곳도 역시나 시간 부족으로 급하게 내게 지금 뭐가 필요한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물품을 고르게 되었다,,, 이것 저것 아무거나 고르는 아이에게 환경부담금과 재활용에 대해 설명해주며 재활용품을 사도록 유도,,, 아이가 자발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시간이 마니~ 부족하다,,, 
3. 슬기롭게 돈 불리기-고깔마을은행에 저금하기^^
예금표적기~
번호표 뽑아 기다리면 창구직원이 불러 주고~
고깔마을 주민번호와 지장으로 통장 만들고~
남은돈 3개 예금하니 이자가 1개 불어 모두 고깔돈4개^^
4. 기쁘게 나누기
한이가 기부부터 하려고 갔는데 예금부터 하라는 선생님 말씀,,,
남은 고깔을 다 저금하고 나니 남은 고깔이 없어 고깔을 찾으려 하니 찾는 활동은 여기서 할 수 없고 박물관에서 나갈 때 표사는 곳에서 고깔을 찾을 수 있단다,,,
다행히 나올때 고깔돈을 10개씩 나눠줘서~ 1개 기부하고 왔다^^


아이에게 놀이를 통해 경제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
재밌는 경제체험놀이이지만 6-7세 유아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에는 체험시간이 많이 부족했던거 같다,,, 큰아이들 보다는 활동시간을 길게잡아 주면 유아들이 생각하고 스스로 재밌게 활동할 수 있는 체험이 될꺼 같은 아쉬움이 남았다,,,
집으로 가져온 고깔돈으로 재미있게 놀고 고깔마트에서 사온 비누와 연필을 가족에게 자랑한다~다음에 한번 더 고깔마을에 가서 충분히 놀고 와야겠다^^ 

두번째 간 삼성어린이박물관~
첫번째 사촌형이랑 갔을 때도 나오기 힘들었는데,,,이번에도 역시나 더 놀다 가겠단다~
여러가지 놀 거리가 많지만 특히 공놀이, 물놀이, 공사놀이는 한번 들어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논다^^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