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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 XR전시 『퓨처데이즈』 @플랫폼엘

글쓴이 해피클라라

등록일 2019-11-13 18:14

조회수 3,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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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데이즈 - 순간을 경험하다> 展



여기는 학동역 미술관, '플랫폼 엘'이랍니다!

온라인으로 가입을 해두었어서 언젠가 가보리했는데

이렇게 멋진 건물에 매력 뿜뿜일줄은! :D





아이들과 보러온 전시는 IT와 결합하는 예술,

​

▼▼▼▼▼

Futuredays 순간을 경험하다

extended reality

11.8 - 17. Platform L



이번주 일요일까지 전시이니,

특별한 현대미술 전시를 보시려거든,

이번 주말까지 일정을 잡아보세요~

​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 아카이빙 아티스트로

아시아 최초 선정된 미래지향 예술콘텐츠 그룹,

[프로젝트 ONN]이 한국 첫 XR전시 <퓨처데이즈>전을

플랫폼엘 미술관에서 개최합니다 :D


​순수예술과 IT기술과의 만남

작품 속으로 들어가 관람할 뿐 아니라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





XR전시, 처음 시작은 <안개-해변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니,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보는 이의 오감을 자극.

​

화학적 이미지와 더불어 최신 기술을 선사하는

확장된 관람 형태로 현실과 가상을 즐겨봅니다.

​


양말을 벗고 백사장을 즐기듯, 바다소리도 들으면서

그리고.. 탭을 보면서 기술로 또 다른 세계를 함께 해보아요.

맨 눈으로 보이는 현실세계에

탭을 통한 또 다른 가상세계

두 세계를 함께 즐기게 되었네요.

​





이번에는 숲으로 들어가본답니다.

XR전시, 기계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로 오감을 자극할 장치들이 함께라서

더욱 흥미로웠던 시간이에요.

​


식물의 잎사귀에 센서를 연결해

생체 데이터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원리를 이용,

식물이 작곡한 음악이 울려펴진다.


​인생의 다양한 스펙트럼의 레이어를 통해

여러 가지 찰나의 모습과 형상을 가상현실과

현실의 세계가 융합되어 한 곳에 표현되었던 공간.


작가의 작품 안으로 직접 걸어들어가

작품 속을 거닐며 작품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스스로 작품의 일부가 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

​




이머시브 XR오라토리오 <lost white>는

한강의 소설 <흰>에서 영감을 받아

'잃어버린 물건'과 '흰 물건'으로 상징되는

오브젝트를 연결고리로 동시대 현대인의

내밀한 이야기와 인생의 가치를 들려준답니다.


보이는 공간은 흰 공간에 그림이었지만

탭을 통해 보이는 또다른 가상현실에서는

전시공간에서 들려오는 음악에 맞춰

그루브를 타는 인물들이 감각적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모티브가 아무래도 외로운 느낌이라 그른가

작품 속 보이는 인물들이 바쁜 와중에도 쓸쓸해보였어요.



예술가 김인현, 박진아, 신준식, 허지은의

현실에 가상을 덮어 더넓게 경험하게 하는 전시.

플랫폼엘, <Futuredays 순간을 경험하다> 展.

순수예술과 IT 기술의 만남이

예술의 경계를 넓여 풍부한 인풋을 주는

매력적인 현대미술을 선사해주었다 싶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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