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관람하는 발레 공연에 7살 아들이 과연 흥미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워낙 아이가 좋아하는 호두까기 인형 스토리에
클래식과 아는 음악의 적절한 조화 덕에 아이도 즐겁게 몰입하며 공연 관람했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다람쥐래요 ㅎㅎ
주인공 클라라나 발레 요정이 워낙 반짝반짝~ 움직임이 좋아서 주인공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시선은 또 다른가 봅니다 ^^

발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조금은 친근하게 발레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관람석과 스테이지 간격이 멀지 않았고, 연기자들이 중간중간 아이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동작도 좋았구요, 대사가 없어도 몸짓과 움직임으로 감정선과 스토리라인을 전하는 발레 공연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한 시간이 너무 짧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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