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말에 용산아이파크몰 백악기 공룡의 전설을 관람하고 왔어요. 길 찾는게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관람 후 언제 그렇게 힘들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딸은 공룡을 찾는 아이는 아니지만 실제로 움직이고 소리나는 공룡을 보러간다고하니 없던 호기심도 생겼어요. 그러니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재밌지 않은 건 아닌 거 같아요.



사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긴장해서 엄마 뒤에만 숨기는 했어요. 그런데 요 환상의 밤에서 긴장이 완전히 풀린 후부터 엄청 신나게 놀았답니다. 처음부터 몇 번을 다시 본건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엄마아빠가 쬐끔 힘들기는 했지만요.


처음에는 이것도 안보려고 하더니구멍안으로 보이는 조그만 공룡들이 너무 신기했나봐요. 한참을 저렇게 공룡들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김포에서도 공룡전시가 있어 가볼까했는데 그건 너무 비싸더라구요. 저렴하면서 재미있는 전시였어요. 5살 딸내미가 좋아할 정도면 공룡 좋아하는 또래 남자아이들한테는 신세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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