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수학 체험을 하기 위한 과정이 좀 복잡했습니다.
바로가기를 링크시켰으면 바로 바로 인지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여야 하는데
헤매느라고 강의를 듣기까지 좀 짜증이 났네요.
무언가 메뉴는 많은듯 보이는데 무료체험기간엔 제약된 기능이 많아 충분히 체험할 수가 없었던 점 아쉽네요.
첫날 아이에게 강의를 열어줬는데 교재는 9월꺼라 1단원 분수부터 시작인데 강의는 여름방학 선행이였는지 진도가 맞지 않던걸요.
전혀 배우지 않은 단원이 갑자기 나오니 아이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해 산만해졌습니다.
강의 전반은 강사들의 말이 너무 빨라서 일시정지를 하고 생각을 하거나 다시 돌려서 들어야 했습니다.
친절한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입시학원 강사의 느낌이 역력한 말투와 빠르기에 따라가질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되돌려서 듣거나 맞지 않는 진도탓에 교재가 없어 일시정지 후 혼자 문제를 풀어보느라고
첫강의에 아주 시간이 많이 걸려 좋아하질 않네요.
강의가 끝나고도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니 난감....
그렇게 수학을 못하는편은 아닌데 아마 인강의 분위기에 적응을 못한탓도 있으려나요...
하지만 EBS 수학 강의 들을때는 재밌게 들었거든요.
이런 어려움으로 수학강의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국어, 사회, 과학까지는 엄두를 못냈어요.
아이가 공부에 질려버릴것 같던걸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초등학생이란 점을 고려하지 않고 입시 강의와 같은 방식이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체험이었습니다.
개념 위주의 설명이 더 친절하게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문제풀이만 하기 보다는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 도중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학습자가 접근하기 쉽도록 좀 더 명확한 인터페이스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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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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