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오전내내 밖에서 열심히 논 아이들과 어울림누리에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고양으로 이사온 후 아이들과 처음 관람한 공연이었습니다.꿈꾸는 듯한, 현실과 상상을 버무린 듯한 무대미술과 친근감있고 실력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모두 참 좋았습니다.
"신령님도 실수할 때가 있는데, 태어난지 얼마안된 너희들은 틀려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틀려도 괜찮아"송과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송을 신나게 따라 부르던 아이들의 모습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조금 자랐겠지요. 좋은시간 보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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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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