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그림책 공부모임에 참가하면서 볼로냐 아동도서전을 알게 되었는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을 전시한다해서 아이랑 다녀왔어요

섬세한게 연필로 표현된 괴물

한땀 한땀 자수를 놓아서 그린 그림

귀엽고 재치 넘치는 그림

그림 하나 하나에 감탄하며 보았네요.




전시 되어있는 원화들의 각기 다른 매력에 푹 빠져서 그 그림전시회를 그대로 집에 가져오고 팠어요.
종이를 덧붙여서 다시 그리고 펜의 색을 종이에 연습해본 것까지 작긴의 작업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말 감명깊은 전시회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그래도 정말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코로나가 잠잠해짐 전시회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
좋은 전시 초대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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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 또 가고픈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