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로 아트밸리에서 하는 콧구멍이 벌렁벌렁 공연보고왔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나가려니 왜이리 춥던지 아이와 둘이 꽁꽁 싸메고 다녀왔네요.
'콧구멍~'은 동생을 원하는 아이의 소원을 테마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어요.
특이한 것은 무대위에 커다란 하얀 캔버스가 마련되어 있구요.
등장인물들이 커다란 붓으로 그림을 그려 배경을 완성하며 진행된다는거예요.
배경이 한 네다섯번 정도 변경된것 같네요.
다양한 효과를 주는 그림이
마치 드로잉쇼를 접목한 것 같았는데...너무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도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며 관람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도 너무 잘 맞는 배우들의 익살로 보는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네요.
어느 부분에서는 개그콘서트를 보는듯한 장면에 배꼽 빠지게 웃게되더라구요.
커다란 호랑이 탈을 뒤집어 쓴 배우들이 객석 뒤에서 나타나기도 하구요.
공연 마지막에는 커다란 공 두개를 객석으로 띄어보내주어 아이들의 환호성을 받았네요.
엄마, 아이 모두 만족스런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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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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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산이맘님 공연후기는 공연나들이 후기로 옮겨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벤트 후기 게시판에는 적으시면 안되요~공연 이벤트 후기 체크할때 이곳에 하시면 후기작성 안된걸로 간주하고 다음이벤트에 응모하셔도 당첨이 안되세요~좀 귀찮으시더라도 꼭 신경써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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