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튼튼쑥쑥 요리놀이책이 도착~~ 딸아이와 서로 그림이랑 재료랑 보며 어떤걸 먼저 요리를 할까?...
서로 이걸 먼저 하자..아니 저걸 먼저 하자며 한바탕 웃음보따리를 풀어 놓았죠~~
우선 책 표지가 아주 깔끔하고 어린이요리책이라고 떡 하니 써있으니 딸아이가 자기책이라며 아주 뿌듯해 하더군요. 아이들이 보기 좋게 글씨도 크고 사진도 정성스럽게 잘 편집되었있고 카다고리를 나누어 여러방면으로 전체적인 요리를 다 해볼 수 있는 점이 돋보였읍니다. 파스타에서 쿠기는 물론 전통음식, 일상에서 먹는 음식까지 설명이 되어 고르는 재미 또한 있더군요~ 이왕 자기만의 요리책이 이제 있으니 장보기부터 같이 해봤읍니다. 튼튼쑥쑥 요리놀이책에 나온대로 재료를 종이에 적어서 직접 뭘 사야 하는지 알아보고 사니 딸아이는 재료를 사면서 연신 "엄마! 다음엔 마늘 사야돼. 그다음엔 브로콜리...그다음엔 베이컨.." 자기가 스스로 뭘 살지를 정하는것 같아 더욱 신이 난 모양입니다. 튼튼쑥쑥 요리놀이책으로 딸아이와 처음 고른 요리는 크림소스 스파게티~~ 먹으면서 내내 엄마랑 둘이서 만드니 맛이 배가 된다며 벌써 다음엔 뭘 만들지 옆에서 리스트를 작성 중이네요~~
평소에는 그리 좋아하지않는재료도 직접 사고 요리를 하니 역시 "음~~이것도 다른맛이네, 맛있잖아!~~" 하면서 정말 한접시를 뚝딱~~
딸아이와 오랫만에 다정하게 요리를 즐기는 시간이었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851919







> 








미키짱
답글
맘스쿨
장의덕님 서평후기는 책마을에만 작성을 부탁드릴께요. 이벤트 후기 게시판의 본연의 의도를 잃어버릴수 있으니 꼭 후기작성시 꼭 공지글 한번 보시길 부탁드려요^0^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