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영어학습법 서평 남긴 곳 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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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목 : 외국인이 다가와도 자녀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 겁니다.
큰소리영어학습법 언 듯 보기엔 특별한 것 같지만 모든 언어를 배우는 가장 근본이며 기본이 되는 소리내기입니다. 모든 아기들에게 큰소리로 엄마들이 외치듯이 “아빠, 엄마“ 해봐 라는 식으로 걸음마을 배우기 전부터 시작하잖아요. 중국은 음률에 맞추어 머리를 돌려가면서 읽고, 각 나라마다 처음 배우는 글자와 글에 대해 소리 내여 읽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특별한 것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는 일상 생활에서 쓰임새가 적다 보니 좀처럼 배움의 시간에 비추어 활용도가 매우 적고 실생활에 맞지 않기에 더욱 더 어렵습니다.
거의 10여 년 이상을 외국어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까? 저 또한 그러한 일반인들 중 한사람입니다. 직장이 외국인 회사이다 보니 외국인과의 대화 시간이 많고 업무의 대다수가 영어로 이루어지기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초창기 회의 시 누가 나를 부르기라도 하면 인상만 쓰고 있던 시절이 벌써 15년이 흘렸군요. 이제는 유창하지는 않지만 대화 정도는 합니다.
자녀들이 문제라서 뭐 좋은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받아 본 순간 바로 이 책 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법도 좋고 원어민에게 배우는 학원도 좋지만 내 자신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이 책이야말로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며 쉽고 빠르고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현재 초등6학년 딸과 다시 배운다는 기분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동안 내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배우게 된 과정을 알기 쉽게 그리고 직접 체험 학습장을 그대로 작가가 잘 정리해서 다른 이들로 하여금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으로 집필한 것 같아 내겐 아주 쉽고 효과적으로 딸에게 내용을 경험담과 함께 얘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이 이 땅에 영어울렁증을 낳았나부터 큰소리 영어로 키운 아이들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얘기들입니다. 3월부터는 딸과 항상 영어로 대화를 하루에 1시간씩 합니다. 물론 영어 일기도 같이 쓰고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부모입니다. 부모들도 영어울렁증에 시달리다 보니 자연히 학원으로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학원을 권장하는 권장 도서가 아닙니다. 더불어 그것도 가장 기본이 되는 처음 태어나는 아기에게 큰 소리로 “내가 너에 부모다”라는 말부터 시작 하듯이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울렁증이 있다면 당연히 아이들도 있습니다. 신기하게 따라 하는 시기는 유년기 뿐입니다. 벌서 초등1학년만 되면 글쎄요. 외국어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부모도 같이 배우면서 한다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따라 합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고요.
이 책의 중요한 부분인 인지심리학과 잠재론은 언뜻 보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원리는 우리의 생활 속에 모두 있기에 한번 정도만 읽어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이 책만의 특별한 부록은 명연설문입니다. 물론, 번역은 안 되여 있지만 그 소리만큼은 가장 표준어에 근접하면서도 감정이 가득 담겨져 있기에 들으면 들을수록 원어민 강사 보다 좋은 청취를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부모와 함께하는 큰소리 영어 학습을 자녀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외국인이 다가와도 자녀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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