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별순검 드라마를 자주 보진 않았으나 조선시대 별순검이 사건사고를 추리하여 해결한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이들 만화로 재탄생하여 어떤 만화일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어른이 봐도 흥미진진한 만화인 듯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점은 사건소재가 미국공사관 대표를 살해하고 그범인을 잡은 과정을 그리다보니 남을 죽이다라는 소재가 아이들에게 좀 자극적이지 않나하는 우려가 들기도 했습니다.
눈위의 한사람의 발자국이 찍히고 공사관대표의 시계를 훔쳐 팔았다가 걸려 범인의 누명을 쓸 위기에서 별순검의 모든 사람들이 의기투합하여 범인을 잡은 과정은 통쾌하고 흥미롭게 잘 그려낸 것 같아요.
초5되는 큰아들이 이런 내용은 처음이라고하면서 아주 재밌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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