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육방송에서 자주 봤던 애니매이션이라 친근감이 있어요.
울 아들같이 읽어보더니.
"엄마 첫번째 이야기는 본것 같아요."
기억을 되살려서 이야기를 해주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본것같기도 하고...
사실 교육방송은 시간맞춰보기가 좀 힘들어서...
꼬박꼬박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책으로 보니 좋았어요.
울 아들 책본 느낌이 어때?
재밌었어요.
어떤게 재밌었어?
그냥 다요.
으... 초등일학년의 대답이 가관이다...
일절하고...
수리공 매니의 절친인 공구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책이다.
애니매이션을 보는듯한 그림도 눈길을 확끌고.
4살된 울 집 공주님이 관심이 많네...
익숙한 그림이라서 그런지... 괘나 긴 내용인데도 옆에 앉아서 잘듣고 있다.
참 이책은 세가지 이야기가 한권에 묶여있어서 어떤 면으로는 별로고, 경제적인 면으로는 참 좋다.
엄마가 읽어주기는 목이 부담스럽다. 한 이야기도 내용이 조금 긴편이라서...
그래도 한권에 여러이야기가 있으니 좋기도 하다...
친구들간의 우정이야기도 있고. 서로 도와주어야한다는 점.
그리고 무슨일이든 차근차근해야한다는 것.
많은 교훈들이 숨어있지만. 우선은 화려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잡아두고.
애니매이션으로 봤던것이 활자화된것이 익숙하고 재미있어하는것 같다.
애니매이션으로 보지 않았던것을 그림으로 보므로써 울 아들은 머릿속에 영화가 지나가는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같다.
교육방송에서 매니를 보면 정겨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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