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학 풀잎그림책 두권... 마치 시를 읽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림의 색채나 책의 내용도 글쎄요.. 아이의 눈이 아닌 엄마의 눈으로 봐서 그런가? 서정적이면서 맘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본다면 시골의 향기도 느낄수 있고 어른들이 본다면 아런한 옛기억을 떠올릴수 있을꺼같아요..
저희 큰아들(7세)는 책을 보더니 그리을 먼저 훌터보더라구요.. 아직 글을 드문드문 읽기때문에 조금 버거워하지만.. 곧 읽을수 있겠죠.. 그럼 엄마의 어렸을때 이야기와 시골 할머니집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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