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유치원에서 영어를 더 중요하게 배우는데 그들이 커서 당연히 한글과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좋아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어제 사당 유치원에서 일하시는 큰 동서를 만났는데 영어 학습료만 200만원ㅡ강남은 300만원 ㅡ인데 들어오고 싶어하는 대기자가 줄을 섰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한글(훈민정음) 반포 후에도 생각과 느낌을 중국식 문장으로 번역(한문)하는 잘못된 언어생활을 18, 19세기, 조선말까지 끌고 가는 바람에
서구 제국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먹잇감이 되어 그 고통이 오늘날까지 분단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글과 국어 교육에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한글과 한국어에 담긴 가치를 계몽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끼고 몸에 배우게 해야 하는데 그저 빨리 배우게 하거나
기능 중심으로 접근하여 한글과 모국어에 담긴 가치를 아예 알지도 못하고 어른이 됩니다.
판타지 동화와 훈민정음 해례본 융합 원리를 적용한 이 책이 한글과 모국어의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세종 정신을 아이들이 품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글을 깨치는 가장 쉽고 바른 방법 [교재소개]
https://www.youtube.com/embed/928Rm4wkz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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