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4살이 되는 (2월생이라 5살로 가르치고있어요) 정은맘 입니다.
35개월인데 우리 딸아이는 다른집 아이들처럼 하루에 10권이상 책을 보는것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읽어줘도 기껏 대여섯권씩 뽑아오고 다른 놀이(인형가지고 놀거나 소꿉놀이하거나)를 더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책에 대해 거부감은 없는데요, 요즘은 하루에 읽는 책이 한권도 않될때가 많아서 "정은아! 책좀 봐라"- 엄마인 제가 아직은 읽어줘야하는데도 -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전집으로 된 책들은(한솔- 읽기 그림책) 모두 예전에 읽었던 것들이고 지금은 웅진'마술피리-노랑단계'와 '반딧불'을 한달에 두권씩 받아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조금은 긴 책을 사줘야 할 시기일까요? 가지고 있는 책들은 조금 짧은 수준이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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