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
우리애벌레가 낮잠을 아주 길게 자는군요... 점심식사후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이렇게 발자취 남깁니다....
연말 해돋이는 보러들 가시나요?
전 아마도 성탄절을 그렇게 보냈듯이 연말도 혼자서 벌레들과 뒹굴며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낼은 우리 결혼기념일인데...벌레들의 아빠는 못 온다는 전화만.. -_-;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는 그런 그림을
그렸었는데... ㅠㅠㅠ
꾸러기맘님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구요. 내년 이 맘때가 되었을때 한가지라도
바램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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