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제가 했던 방법은...

글쓴이 강미영

등록일 2002-01-05 23:18

조회수 5,7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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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커 붙이기
2. 낱자 메모리게임
3. 짝글자 찾아 맞추기

주로 세가지 였어요.

여자애라면 당연 1번을 가장 많이 했겠지만 우리 큰애는 남자애라서 많이는 안했지만 그래도 놀이삼아 하기엔 좋아요. 글자가 큼직큼직한 읽기용 그림책이 있다면 명사만 골라서 흰색 동그란 스티커에 글자를 무작위로 쓴 다음 하나하나 떼어내서 붙이게 합니다. 집에 제사가 있어서 비슷한 또래 조카들이 서너명 모였을때 이런 방법으로 시간을 떼우기에도 딱이었죠.

2번은 많이들 하는 방법이죠.
같은 글자를 두장씩 카드로 만든다음 오르다 메모리게임처럼 같은 글자가 나오면
가져가는 게임이죠. 전 지금 둘째 통글자를 하고 있는데 헷갈려하는 글자가 있으면 이방법을 써서 재밌게 놀고 있어요.

3번은 2번 게임에서 썼던 카드를 갖고 낱글자를 찾아 낱말을 완성하는 겁니다.
물론 메모리게임 형식으로도 할수있겠죠. 이럴때는 같은 글자를 두장할 필요는 없겠지만. '가' '방' 이런식으로 두장을 뒤집어서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이기게끔요.

34개월이면 느긋이 놀이형식으로 재미있게 놀면서 가는게 좋겠네요.
이런 식으로 놀다보면 4돌쯤 되서 쉽게 한글 뗄수 있을거예요. 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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