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잠을 잊은 30대초반

글쓴이 아기팬더

등록일 2002-01-06 05:28

조회수 6,156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꾸러기면 27개월도 꾸러기죠? 처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항상 panda를 끼고 자는 27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오늘 아니 어제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다들 아이가 있어서 아이 이야기를 하는데 전집교구들을 많이 구입하더군요. 저는 프뢰벨, 몬테소리, 한솔, 아가월드, 노벨과 개미 등등 많은 판매원을 만났지만 꿋꿋하게 거절하고 제 아이의 책은 거의 다 낱개로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샀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만나 이야기하다보니 궁금해 지더군요. 한글교재는? 전집도 좋겠지?

새벽까지 잠이 안와요. 요사이 버릇이지요. 밤엔 인터넷서핑합니다. 저녁땐 아이랑 씨름하고 청소하고 그리고 남편 인터넷게임이 끝나면 접속이죠.
오늘은 이 곳 게시판을 기웃거리다 시간이 거의 갔네요. 한글떼기에 대한 것을 한참 봤는데 생각만 많아지고... 한글은 교재없어도 엄마만 부지런하면 뗄 수 있다지만 ...
정작 저는 허리가 아파 아이랑은 많이 놀아주지도 않습니다. 디스크가 워낙 고질병이라... 집안일하고(청소나 빨래는 해도 티도 안나잖아요) 매일 신경질내고 아이는 비됴만 잔뜩 보고 그럽니다.T.T
그래도 아이는 어디서 배웠는지 말도 존대말을 쓰고 기특한 면이 참 많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아이에 대한 저의 사랑을 어찌 할 수 없어(?)
책을 많이 읽어주진 못하지만 자잘하게 많이 사들이고 있지요.

첨 올린 글이 넘 신세한탄조로 흘렀나요?
여기서 꾸러기맘님들 잘 사귀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꾸벅~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