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지금 36개월인데요
어렸을때는 책읽기를 싫어해서(물론, 엄마인 저의 책임이 크죠...ㅠ.ㅠ)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좀 늦었지만 작년가을부터 책에 관심을보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틈만나면 책읽어달라고 들고옵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이것저것 책읽어주는 재미에 목이아파도 엄마맘은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습관을 들인것이 아니라 밤에 아이가 잠들기전에 책읽어주는것은 잘 안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아이가 잠들기전에 책읽어주는 시간이 아이에게도 제게도 즐겁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될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아이가 항상 자기전에는 불을끄고 혼자자던 습관이 있어서 옆에서 불을키고 책을읽어주면 좀처럼 잠잘기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시도를 해보다가도 매일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많은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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