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여섯살이 되었거든요.
지금은 영어유치원에 다니는데 영어유치원에 대해 말이 많더라구요.
하긴 딸이 다니는 곳은 수업을 거의 책(tiny talk)과 유치원 자체 책자로 합니다.
일년이 다되가는데 눈에 보이진 않고 가끔 배운 내용을 물어보면
엄마 영어는 유치원에서 하는거야. 이러구 딴짓을 하지요.
수업은 선생님과 함께 노래 부르구 교구와 자연스럽게 하기보다는
거의 책과 워크북에 색칠하면서 파닉스 약간 하는것 같군요.
시간은 30분씩 3시간이구요 유치원 수업과 함께요.
다른곳에 살다가 이사를 오면서 자리가 없어서 중간에 급하게 보내긴 했지만
요즘은 고민이 되는군요.
딸은 유치원이 재미있다구는 하지만 친구들이 좋은건지 아님 영어가
재밌는건지 모르겠구요.
지금은 신학기때는 일반 유치원으로 결심을 거의 했거든요.
하지만 1년정도 보낸게 아까워서 1년만 더보내면 어떨까
이런 생각두 드는군요.
영어유치원은 최소한 3년정도는 보내야 한다고 하시잖아요.
정말 걱정입니다.....
선배어머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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