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그게 이해가 안되는게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보면 한글을 스스로 많이 깨우친다는데..
문자에는 관심이 전혀 없더라구요. 정말 전혀요.. 다른 언어의 문자도 별 관심이나 흥미는 없구요..
그나마 늦게 시작해서 학교에 가야 하니까 해야지 하고 한거죠..
학교에서는 학습적으로나 인지적인 면은 다행이도? 떨어지지는 않는 듯 해요.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수업도 2개 하고 있는데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여요. 또래의 아이들보다 말은 잘해요..상황 판단이나 적절한 유머 상대의 감정이해 이런건 잘 해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왜 "자연스럽게" 글밥 많은 책으로 옮겨 가지 않는 지 모르겠어요..읽어 주는게 훨씬 재미있어서 읽어 달라고 하는 거고 그냥 그렇게 봐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혹시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엄마가 읽어 봐야할 독서 지도서가 있을까요? 유아를 위한 그림책 독서 지도서는 많은데 이런 과도기 아이들은 위한 구체적인 활용법이 있는 책은 제가 잘 몰라서요. 그런 책이있음 추천 부탁 드려요..
방학도 다 끝나가는 아직도 여름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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