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남아인데요.
정말 속이 터지고 하루도 아들녀석 때문에 편한날이 없네요.
학교숙제 학원숙제 할것은 많은데 아무생각없이 놀기만하려고하고 급한것도없고 일기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라고하면 글씨도 다 틀리고 말도 연결이 안되고 책 읽을때도 조사는 다 빼먹고 대충 읽으니...
챙피해서 그룹으로 하는 수업도 할 수가 없어요.
집에서 2학년 여동생과 논술 수업을 한답니다. 선생님이 아들녀석때문에 힘들어 하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학원 다 정리하고 영어,논술만 하고 싶네요.
배우는게 (피아노 , 영어 일주일 3번), (속독(정독),사회교실,논술 일주일 1번), (검도매일)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수업도 했었는데 정리하고 문제지사서 하루 2장씩하고 있는데 그것도 밀리기 일쑤고...
자꾸 언성은 높아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저녁에야 아이들을 봐줄수있는데 이것저것 아들과 실갱이하다보면 밤12시에 자는건 기본이랍니다. 특히 쓰기가 있는날엔... 아들도 저도 지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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