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9년은 아이와 저에겐 잊지못할 해가 될것같습니다. 기쁜일도 많았고 행복했지만 참 아픔이 많은 해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아이가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부모와 선생님에 대한 불신과 우울, 자책이 심해졌습니다. 전문가 선생님의 상담도 생각하고 있는데 우선은 제가 더 노력해보고 또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한번 생각해 본겁니다. 제가 아이게게 너무 강요를 했나봅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아가가 걸음마를 해야 뛸수 있는데,
전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가에게 팔을 끌어가며 뛰기를 했나 봅니다.
엄마팔에 끌려 오면서도 자기 팔이 아팠을 텐데 오히려 자기때문에 엄마가 힘들까봐 무릎이 까지고 팔이 빠지는 줄도 몰랐던 아이...... 제가 잘못을 알고 아이에게 다가가는데 좀 처럼 맘을 열어 주질 않내요
여러 사례들 중에서 학교와의 갈등과 문제아이 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사연들을 보면서 눈물 흘릴때도 있고 가슴이 따뜻해 질때도 있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예전 처럼 밝은 웃음을 지을수만 있다면...
제 아이를 한번 만나 주실수 있나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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