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대로 성격이 급한 편이라 빠른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급한 성격때문에 제 아들을 제대로 보지 못 할뻔 했네요. 남에게 지는 걸 무지 싫어하는 성격이라 제 아들에게도 욕심을 부렸나봅니다.
천천히 옆에서 잘 지켜보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선생님 답변을 본 후 찬찬히 제 아들을 지켜보니 꽤 책을 가지고 놀 줄 아는 아이였더라구요. 이 책 저 책 꺼내서 만져도 보고 그림을 보면서 이 것 저 것 얘기도 하고, 좋아하는 책은 가지고 와서 한 자리에서 3번이고 4번이고 보는.... 몇 권이지만 좋아하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제 책 권 수에 욕심을 냈었나봐요.^^
쌤!! 저희 아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성격 조금 죽이고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도록 천천히 지켜보며 모르는 것이나 힘든 것이 있음 다시 글 남길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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