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학년도 한학기가 다 되어가네요~
작년이맘때쯤까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해서 걱정했던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말도 느렸고...한글도 늦게 깨우쳤습니다...
이제는 한글도 잘 읽고 받아쓰기도 잘 하지만...책읽기에 흥미는 없는것 같아요
다행히 제가 읽어주는것은 좋아합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건지...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야할지..알고싶습니다~
올초부터 한**라는 독서지도 선생님이 오셨구요...초반엔 재미있어하다가...학습적인 분위기로 들어가면서...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네요~
그리고 2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가서 1학년 추천도서목록들 중에 있는 것들을 6권내지 9권씩 빌려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읽는게 너무 서툴러 읽어만주면 안될것 같기에 하루에 한권씩 의무적으로 읽게 했습니다..물론 그렇게 읽으니...내용파악이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네요~
한** 독서지도 선생님오시는걸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관두고...
제가 해주려고 합니다~하루에 한권씩 책을 읽게하고 독후활동지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책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습관이 잡힐런지...궁금합니다~
제가 책읽어줄때는 항상 자기 전에 읽어주고요~그중 재미있는 책은 즐기면서 듣는것 같아요...
가끔 따분하고 재미없다 생각하는 책은 잠자기용으로 듣고요~
그런데 본인이 읽는것이 서툴러서 그런지...본인이 읽는건 너무나도 싫어합니다~쓰는건 더더욱 싫어라 하구요~한** 도 쓰는게 싫어서...하기 싫다 했던거였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이 한권 다읽는것을 스트레스받아하면 한쪽은 엄마가 읽고 한쪾은 아이가 읽고 이런식으로 해서...한줄느낌쓰기 를 하려고 하는데요...어떨까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남긴것 같네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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