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 음악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무척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나이인데,걱정되는 구석이 여러가지더군요.집에서는 잘 몰랐는데...
발표회를 하는 여러 친구들 속에서 우리 철이는 여기저기 무대위에서 다른 곳만을 응시하면서 다른 친구들 부르는 노래도 안 따라하고,표정도 없더군요.
정말 달려나가서 '앞에 쳐다보고 잘 좀 해봐라.'하는 맘이 굴뚝같았으니까요.
다른 맘들도 다 그럴까요.
유독 내 아이만 그런 것같고 이러다간 초등학교 입학해서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서 선생님께 지적만 받는 아이가 안 될까...
정말 걱정도 되네요.
6살 때 정말 신통하게 잘 한다 했더니,정말 알 수가 없는 녀석입니다.
어쩌죠?
도움말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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