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저의 큰딸때문에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성격은 낙천적이라 혼을 나도 그때뿐, 자기의 주변정리도 잘 안 되고, 숙제도 잔소리를 여러번해야 그때야 가방을 끄적거리고, 아침잠도 너무 많아 학교가기가 전쟁하는것 같구요, 책은 앞장만 넘기면 주변 신경쓰느라 반의 반도 읽기도 힘이 들구요, 텔레비젼 볼때도 쇼파에서 서고, 일어나고, 눕고, 하여튼 너무 집중력이 없다고 할까요? 수학도 문제를 잘 안 읽어서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걸 매번 틀려서인지, 선쟁님이 수학이 많이 떨어진다고 알림장에도 써 옵니다. 하루를 제가 잔소리하다가 보냅니다. 다른집 애들도 다 그런다고 엄마들이 말은 하지만 제 아이는 여러가지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심한편입니다. 그렇다고 이거 저거 해 달라는 호기심도 전혀 없구요, 제가 그냥 이거 어떠니? 하면 좋아 그러고 , 관심있는것이 없답니다. 책을 안 읽으니 자연히 책 읽는 속도도 느리고, 틀리게 많이 읽구요, 저는 지금 습관을 들여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가 되도록 이것저것 방법도 많이 써 보았지만, 작심삼일도 안 됩니다. 잘 하면 상도 주고 나름대로 하는데도요, 학습적인 면도 많이 부족하구요, 이제 2학년이 되는데 괜히 걱정이 됩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런 아이들 때문에 고민되실수도 있겠네요 ^^ 엘레맘의 김세희 선생님이 상담해주셨어요. 상담>> 1학년 담임을 맡다보면 어머님처럼 고민하시는 분이 간간히 찾아 오셔서 상담을 하고 가시곤 한답니다. 이렇게 산만하고 집중도 안하는 아이가 학교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선생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물어보시기도 하구요. 하지만 교사의 시각은 부모님과는 또 다릅니다. 그 학년의 행동특성과 또래아이의 수준이 있기 때문이지요. 1학년의 학년특성상 집중시간이 짧고, 정리정돈이 미흡하며 산만한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기준이 부모님들보다는 낮기(?) 때문에 교사의 생각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면 그다지 걱정하실 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객관적인 시각이기 때문이지요 >> continue(클릭시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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