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요.
그래서 12월부터 다니던 영어 학원을 쉬고 있는데, 아이가 하고 싶어 하기도 하고 또 영어는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두면 안된다고 해서 내년부터 계속해 줄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식으로 계속 해 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영어 동화 스타디 팀을 짜자니 가까운 데서는 할 사람이 없고, 마음 맞는 사람과 하자니 거리가 너무 멀어 제가 계속 데려다 주고 또 데려 오기 힘들 것 같아서요.
학원을 보내자니 같은 레벨만 묶인 반을 찾기가 어렵고...
(파닉스가 조금 되서 아주 쉬운 동화책은 조금씩 읽을 줄 앎)
엄마가 해 주면 좋겠지만 그럴 능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고민은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대책은 안 서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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