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 전화가 자주 옵니다.
2000년에는 덜 했는데 2001학년도 1학년 신입생부터 입학유예를 하시는 부모님이 많으십니다. 우이 아이가 왕따를 당하거나,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그런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입학유예하는 생각을 바꾸셨으면 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교사로서...
입학유예를 함으로해서 교사나 학교에서 받는 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로 남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것이 보여서 그런 거라면 몰라도 우리 아이를 너무 너무 걱정해서 그러시는 거라고 말리고 싶구요,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나이 한살로 얻는 이득도 꽤 있다고 생각됩니다.
1월 2월생이 성적이 항상 저조하거나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어머니들께서 가정에서 훌륭한 교육을 하고 계시다면 입학을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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