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할 아들이 제게 구두쇠가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냐고 묻더니
간신이 대답 하고 났더니 그럼 마당쇠는 누구냐고 묻더군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가끔 아들아이는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듯이 행동 하다가 이렇게 엉뚱한 단어의
뜻을 궁금해하기도 하고 상징이니 입장이니 하는 여러 의미로 쓰일 수있는 단어들을 생소해 하기도 합니다.
아들 녀석이 엉뚱한 건지 어휘력이 부족한 건지 누구 조언해 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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