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6살이예요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했어요. 5살에 좀 멀리 유치원을 보내 동네에 우리아이 또래는 우리아이 혼자 다녔어요
우리 동네는 개포 주공 저층 아파트여서 아이들이 많은 편이예요 그리고 동네에 많은 아이들이 놀아요.
많은 아이들 틈에 우리아이를 어울리게 하는것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는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 흙놀이 하며 다른 아이를 우리아이와 어울릴
수있게 제가 직접 흙놀이를 하며 다른 아이들을 우리아이와 놀게 하였는데 그때
뿐 우리 아이는 그 아이들 속에 끼어 들 수가 없더군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 둘째아이때문에 집에 있게된지 얼마 안되 주변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 상태였어요
엄마들도 친해야 아이도 친할 수있다는 걸알게 되었어요
유치원이 2학기 되면서 문제가 생겨 이번에는 동네 근처에 미술학원에 보냈어요
2학기 중간에 미술학원을 들어가 우리아이가 적응하는데 좀 힘들었어요. 정말
학기 중간에 보내는거 정말 마음아프더라고요
저희 집 근처에서 3명이 내리는데 그 엄마들하고는 좀 친해져 집도 왕래를 했어요. 이번에는 친구를 좀 사귀지 않을까? 그러나 문제는 우리아이는 남자아이고 그쪽은 여자자매만 있는 여자아이였어요
정서나 놀이문화의 차이가 커 잘 어울리지 못 하더군요
아! 정말 왜 이리 친구 사귀기가 힘든지...
이 동네 엄마도 좋은 유치원을 멀리 보냈을때 친구가 없더니 7살에 가까운 유치원 보내니 친구가 많아 너무 좋다고 저 보고도 꼭 가까운 유치원 보내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집 근처 유치원에 등록 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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