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교사이고 제 아이는 2월생입니다.
누구나 엄마가 그러하듯이 엄마의 눈에 비치는 내 아이가 어려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그러하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보내도 됩니다.
단 엄마가 엄마의 노심초사를 아이가 보는 앞에서 보여서 아이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해서는 안되갰지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삼월생은 아닙니다.불과 서너명 안팎이죠.
10월생과 2월생은 불과 4개월 차이가 납니다.
내 아이만 1년이 어리다는 생각은 엄마의 걱정어린 시선에 비추어진 모습일뿐입니다.
1학년때 또래집단과 어울리는 것에 엄마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충분히 학교생활을 해 나갈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학교를 졸업하고 나중에 자기가 필요한때 1년이란 시간을 벌어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늦게 입학한 아이가 잘 한다면 2년 유예시켜 보내면 아주 뛰어난 학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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