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우리아이),진이(괴롭힘을 다하는 아이)
성이,정이(괴롭히는 아이)는 유치원친구이고 같은학교에 다니며
한동네 친구입니다.
이런일이 있기 시작한건
1학년을 입학하고(2년전)진이와 우리현이가 한반이되고
선이와 정이가 각기 다른반이 되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2학년땐 진이(정이를 늘 피해다님)가 다른반이 되어 별 소동이 없었고
3학년이 되어 "진이"와 우리 현이가 한반이 되어 다시 친하게 지내니까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정이'라는 아이가 우리현이와 성이를 "진"이와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일이 2년동안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그땐 무심히 어린아이의 일이니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도록 잘지내보라고
아이들에게 타이르는 정도였는데...지금도 우리현이나 성이가 진이와 같이 있는걸 보면 정이가 신경질을 내며 "현이한테서 떨어저"하더라는군요.
심지어 "정이"는 반드시 현이와 성이와 셋이서만 놀기를 강요하다는군요.
우리현이의 생각을 물어 봤더니 "난 정말 정이가 싫어. 욕두 잘하고,싸우기만 하려고 하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할일리 없어서 아이들 노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 도리어 정서발달에 장애가 도리것같아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 얘들이 스스로 조정할수 있도록 관심을 놓치않고 지켜보고 있자니
걱정이 만이 되요.
진이 엄마도 심각성을 알고 있어 저더러 걱정하더라구요.
저도 왕따니, 집단 괴롭힘이니 말은 들어 알고 있으니 걱정이 만이 되고,
함부로 정이 엄마에게 일러서 어떻게 하려다가 우리 현이까지 괴롭힘을 당할까 걱정이되고요.
(정이가 진이를 괴롭히기 시작한건 2년전 정이와 진이가 하교길에 싸워서
진이가 울면서 온걸보고 진이 엄마가 정이와 그얘엄마에게 뭐라고 한 이후부터임)
내가 보기엔 정이의 정서에 문제가 잇는것 같은데, 제가 정이엄마에게 아이의
문제성을 일깨워주기는 힘든일이것 같고,
우리현이를 정이와 어울리지마라고 하기도 좋은 방법이 아니것 같고,
무슨 좋은 대처방안이 없을까 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