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학년이 되니 학교갈 일이 많아집디다.
학교청소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1학년 아이들에게는 교실청소(화장실청소 )가 아직 어렵습니다.
제 같은 경우엔 선생님을 도와드리자는 의미에서 내아이 공부하는 교실청소쯤이야 팔걷어 붙이고 적극 돕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고 치맛바람이라 하지 않더군요.
선생님과 눈도장도 찍고, 내 아이 사물함 열어서 부족한게 없나 살필 기회도 되고...
1학년 아이들은 많이 불안정하고, 부족하고, 산만하고, 뭐 이런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먼저 우리 학부모들이 소신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싸인?에 오버할 필요가 절대 없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받이들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교실청소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오로지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몰상식한 뇌물성이 짙은 그런 학부모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도 저는 개의치 않고 꾸꿋하게 저의 아이를 키우렵니다.
선생님을 대할때 예의를 갖춰서 상식적으로 대하고, 아이고민거리도 같이 해결하려고 합니다.
학부모가 선생님을 파악하듯이 선생님도 학부모를 파악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이가 학교생활 하면서 즐거운 일만 있으란법 없지요.
조그만 시련은 오히려 자극이 되어 더 똘망지게 자라겠지요.
우리 학부모들이 먼저 바른 길로 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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