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아이를 학교에 처음 보내고는 참으로 많은 탐색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또 아파트여서 모든 아이들이 다 한 아파트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고 나서 담임선생님을 뵈었더니...
다른 모든 엄마들이 걱정 되겠다는 식이였습니다.
제 아이의 담임선생님은 엄마가 해준만큼 확실하게 아이에게 해준다고요.
그러면서 우리집 사정으로는 그 선생님 따라가려면 집을 팔아도 안된다고요.
처음에는 정말 화도 나고 속상했어요. 다른반 선생님들은 다 좋은것 같고.
이런 내 맘이 아이에게도 갔는지
아이도 선생님이 싫다고 하고. 학교가기 싫다고하고
그러다가 학부모총회에 참석을 했는데
아! 그때의 충격이라니. 주위에서 듣던 그 선생님이 아니셨어요.
아이들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무언갈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어하시는 그런 분이 셨어요.
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당신이 너무나 많은걸 아이들에게 기대를 해서
학교에 안 좋은 소문도 있고 모두 다 아신다고요.
하지만 믿어달라고요.
글이 장황해졌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주위의 말 만으로 선생님을 평가하지 마세요.
그리고요 .
부모가 선생님을 싫어하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가 그걸 느낀다는 거예요.
아이가 즐겁게 학교에 다니시기를 바라신다면
먼저 엄마가 선생님을 좋아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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