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에 안 가본건 아니에요. 싸움이 있었던 다음 날도 학교에 갔었거든요. 마침 청소하는 날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했냐면서 내일 다시 잘 얘기 할께요 하시더라구요 . 그래 제가 우리 애 학교 생활이 어때요 하고 물으면 밝고 명랑하고 오히려 올된 아이들보다 났습니다.하세요. 다 좋게만 말씀하시니까 더이상 다른 말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음날 또 벌을 받고 오는 거예요.(어제 글에서처럼). 번번히 아이가 벌받을 때마다 선생님께 달려갈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학부형 노릇하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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