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이럴땐 어떻게...

글쓴이 걱정맘

등록일 2002-05-08 13:05

조회수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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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첨 여기 왔는데 도움되는 글들이 정말 많군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궁금한 점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제 딸은 7살입니다. 2월생이라 올해 학교에 입학했는데 저의 직장문제도 있고 집안사정으로 인해 아빠와 할머니가 아이를 키워요.
전 일주일에 한번 씩 만나구요.
할머니가 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일학년이지만 종합학원에 다닙니다.
학교마치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그럭저럭 학교생활 적응도 잘하고 학원도 잘 다니는데 제 아이가 좀 작은편이거든요.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아요. 일곱살 처럼 안 보이죠.
문제는... 학원에서 있었던일인데요.
학원에는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다 다니잖아요.
우리아이가 작다보니 다른애들이 돈 가지고 있으면 빼앗아가나봐요.
돈 안 주거나 선생님한테 말하면 너랑 안 놀아 준다고 그러나봐요.
어린아이라 큰 돈은 안 가지고 다니지만 몇백원이라도 그렇죠.
벌써 이런일에 시달리다니...
선생님한테 얘길하자니 그렇고 얘기안할려고 해도 그렇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경험해 보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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