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헤.......안녕하세요. 나 참견이지요.

글쓴이 뽀송이

등록일 2002-05-10 09:11

조회수 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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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맘님 저를 찾으셨나요?

저는 실제로 뽀송이라고 해요.

느낌이 좋지 않나요?

어느 날 좋은 날, 이불이나 빨래를 햇빛에 말렸을 때의 그 느낌.

저도 진해 산적 있어요. 아주 잠깐. 남편 따라서요.

정말 반갑습니다.

아 참 아이가 초등을 갓 들어가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으시겠군요?

옆집 이나 같은 학부형끼리 얘기를 나눠도 서로 거기가 거기고..

어? 죄송.......... 제가 집에 있으면 그렇단ㄴ 얘기였지요. 실례......

자 그럼 어머니 지금은요 살짝만 얘기할께요

우리나라의 교육은 5년마다 한번씩 교육개정을 합니다.

1970년에 1차를 시갖하면서

1995년에 6차개정을 했지요.

6차 때 창의력을 내세운 열린교실, 열린학습이다 해서

어머니들에게 굉장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들어 보신것 같죠?

2000년 다시 7차 교육개정을 했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면서 개인의 능력에 따른 수준별 수업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려 하고 있지요.

개인의 능력에 따른 수준별 수업?

네, 교과서에도 기본 학습과 그에 따른 보충(되돌아가기)과

심화(더 나아가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충을 한 아이와 심화를 한 아이는 서로 바꿔서 공부를 하지 않고

그냥 진도는 나아갑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하는 거지요.

이때부터 수준(학력) 차이가 나겠지요?

7차 교과는 계단식으로 되어있어서 전 학년에 배운 것을

이번 학년에 다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우기는 하되 전학년이 심화되어 배우기 때문에 해당 학년 학습이 충분하지 않으면 다음 학년도 어렵다는 거지요.

아후 들으니까 점점 더 머리 아프시죠?

다음에 왜 문제해결력이 뭔지

왜 길러야 하는지 말씀드릴께요

저도 아이가 중1, 초등 6년인데 옆집 엄마와 커피 마시면서

탤런트 누가 어쩌고, 옆집에 누가 어쩌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늘 이게 아닌데 하고는 했지만 별다른 대안이 없었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써 있더라구요

아후 힘들다 그쵸?

좋은 날 되시고 다음에 그 다음 부분 알려드릴께요.

좋은날 되세요. 오늘 바깥 날씨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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