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 다닐때나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는
아들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운동회하는날 갔는데 학교에서는 친구하곤
별로 말도 안하고
지금도 물어보면 친한 친구가 없다고 해요
근데 7월이면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야하는데
슬쩍 물어보니까
혼자서 새로 가는게 싫다구
다같이 새로 시작하면 몰라두
아이말이니까 친구들은 다 아는데
혼자서 새로 그반에 들어가기 싫다는 말인가봐요
친구 다시 사귀는것도 어려울것 같다구
그냥 차타고 지금 다니는 학교 다니고 싶다고해요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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