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아이는 초등1학년인데요..
유치원때도 친구들을 워낙 좋아해 우리집을 모르는 친구가 없을정도였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와서도 다른반 친구들까지도 데리고오고 놀러가고 한답니다..
아직은 공부보다는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야단은
안치는데요,, 한번 나가면 컴컴해져서야 들어온다는게 문제예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노는것을 지켜보면 뭐든 양보를 하더라구요..
같이 놀다가도 딸아이가 장난감을 안주면 친구가 집으로 가버린다고 협박하면
걍 줘버리구요,, 과자도 꼭 친구것까지 챙겨서 사오구요..
양보하는것은 좋은데 넘 욕심이 없고 친구를 과자나 장난감으로 유혹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된답니다..
자기들사이에서도 친구사귀는 방법이나 스타일이 있겠지만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좀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는 잘 놀지 않으려 하거든요..
선배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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