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맬와서 남의글만 읽다가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겨서 몇자 적습니다.
전 설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온지 일년이 좀넘어서 그다지 아는사람도 친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두달전부터 아랫층언냐랑 왔다갔다하면서 왕래를 하는데.
그언냐 큰애가 초딩이라서 학교애 일이 있으면 글고 일주일에 한번을 청소를 가기때문에 저한테 둘째 딸(4세)을 잠깐 맡기는데 첨에는 즐거운 맘으로 봐주었는데(그애를 몰랐기에^^) 엄마있을땐 고집과 소리를 많이 지르고 자기맘되로 하는 스타일이라서 ... 맬만나다 보니 제가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남의애한테 모라할수도 없고 모라해도 말도 듣지도 않지만^^;;
암튼 제가 그집에 잠깐 피하고 안갔는데.. 그언냐는 일이 있으면 전화를해요
자기애좀 봐달라고??
둘이 있을때는 꼬리내리고 말은 잘듣는데..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을 자기도 아는지 그딸애도 저를 좋아하지도 않고,, 오늘은 이모 미워하더라고요.
남의 애 ..잘봐주면 본전이라던데.. 그것봐주고도 애가 저를 안좋아하고 안따라서인지 괜히 제가 눈치가 보이네요~
제가 둘째를 안키어봐서 그런가요??
저도 6살먹은 딸아이 키우지만 울딸이 이렇게 고집피우고 소리지르지 않은애라서인지 잘..이해가 안가네요.
어케했으면.....좋을지?? .....제가 넘 두서없이 썼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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