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땜에 고민입니다.. 6살이고 유치원에 다니는데, 어느날 유치원앞에 마중을 나가보니.. 유치원앞에 영어학원 속셈학원 미술학원 논술학원 태권도등등 갖가지 학원차가 쫙 서있는거에요.. 집으로 향하는 아이도 있었지만, 삼삼오오 짝을지어 학원차에 올라 타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아직 6살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저렇게 보내나 싶은게 걱정이 되는 거에요..
정말 우리 아이만 처지는 것 같고..제가 좀 한심하기도 하고 다른 집은 얼마나 많이 벌어서 저렇게 보내나 싶기도하고,,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뒤처지는 느낌..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취학전에 피아노든지 미술이든지 한가지 해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방심하고 있었는건 아닌지.. 그날로 아들을 다그쳤죠..
미술학원보내줄까 (아니오) 피아노 하고싶어(아니오) 뭐든지 싫다는 거에요..
정말미칠것 같아요.. 영어할까하니까 영어할줄알아요..(굿모닝 맘)엄마를 갖고 노는건지 정말로 하기싫어하는건지...다른애들은 국어 수학 다하고 학교에 간다던데,, 이제 겨우 제 이름석자 적을수 있는 우리아이 어떡하죠...도움주세요..
학교에서는 정말 분위기가 어떤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