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학생 엄마예요.
한학기를 보내면서 긴장하고 ,욕심을 버리자 마음도 다졌죠.
하지만 이럴까,저럴까 갈등은 끝이 없네요.
순수한 마음이던,아니던 청소하는일,소풍 ,급식 등 학교일에 적극적인
엄마들과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지않을까 걱정하는 엄마들,
시험성적으로 서로 비교하고 내 자식이 성적이 못하면 '넌 열심히 했어.
참 잘했어'라고 나의 아이를 인정하면서도 그 보다는 먼저 화가 치솟는 등...
유치원 에서 사립학교 원서 필요한 지를 물었을때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아침 일찍 40분씩 버스통학을 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렸구요.
하지만 한학기를 보내면서 생각이 자꾸 달라지는군요.
적극적으로 학교에 왔다갔다하지 못하기도 하고, 상벌체제도 실망스럽네요.
거의가 그리기대회인데요 .
아이들 기를 살리고자 상을 주는것같은데 프린터물에 색칠잘하면 상주는 등
제 생각으로는 상이 남발되고 ,아이들 도 상이 몇개인지 서로 비교하고,
여러 방면이 아닌 미술에 치우쳐서 오히려 미술에 소질이 없는 아이들은
상을 받을 기회가 적어 엄마,아이 모두 상처받는것같아요.
물론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
사립학교는 어떤지?
엄마들의 일명 '치맛바람'은 어떤지, 상벌체제는 어떤지,어떤 점이 좋은지,단점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엄마의 욕심인지.... 아이는 상도,학습상태도 좋고,불평없이 학교에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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