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망설이다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우리아이는 딸인데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생일이 늦어서인지(12월말) 학교에 제시간에 왜 가야하는 지
등 시간개념도 없고 발표가 있는 날이면 학교에 가기 싫어합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장기자랑한다고 준비해오라고 했는 데
발표하기 싫어(본인이 자신이 없으면 나서기 싫어합니다.) 학교에 안간다고
계속 징징대고 울다가 지나가는 친구만나 거의 떼어 놓다시피하고 왔습니다.
못해도 괜찮다, 열심히만 하면 된다, 학교에는 규칙이라는 게 있어 너만 싫다고
안해도 되고 그런곳이 아니다. 등등 아무리 타일러도 잘모릅니다.
학교에서도 알림장쓰기, 과제물 검사 맡기 등 행동이 좀 느린편인 것 같습니다.
왜 빨리해야되는 지도 모르고 자기가 책을 보거나 다른일을 하고 있으면 학교에 가야되는 지도 모르고 앉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습능력이 뒤지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도 잘어눌리는 등
놀때는 무척 사교적이고 밝은편입니다.(바깥에서 노는 걸 무척 좋아함)
성격이 밝은 반면 나서기 싫어하거나 하는 소극적인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이런면을 엄마로서 어떻게 도와 줘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오늘 아침에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와 실랑이를 하다가
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렇게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고 하고 싶었지만
학교에서 정한 것이 모두 발표해야 된다고 하니 그럴 수도 없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정말 하기 싫다고 말해보라고 하면 선생님이
그래도 시키니까 안된다고 엄마가 말해달라고만 조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문화센터ㅔ서 하는 발표력 교실 등의 프로그램 이용이 도움이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