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잠자리를 봤어요.
잠자리를 잡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그런데 조금 있다가 잡고 싶다고 하네요. 그 마음을 알지요.
학습적으로는 동물을 잡아서 괴롭히면 안되고 잡아서 놀면 재미있을 것 같고...
샴푸로 머리 감으면 지구가 오염되고, 비누로 머리감으면 머리가 뻣뻣하고...
사실 잠자리 너무 많잖아요.
잠자리채랑 통을 사 가지고 나갔습니다.
사실 8살이라 공원으로 보내는게 불안하기는 하지만, 9살 형이랑 같이 갔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