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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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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 학교 글쎄요... |
글쓴이
어느 학부형
등록일
2002-09-04 13:23
조회수
5,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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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남들 다 가고 싶아하는 강남에서 강북으로 이사가 큰 애는 4학년, 작은 애는 1학년으로 사립에 보낸 엄마입니다. 취지는 애들을 학원에 안 보내고,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재단이 부실한 학교여서 인지 시설도 낙후되어있고, 학교에서 하는 영어, 수영, 스케이트 등의 특기 활동은 미리 준비하지 않은 아이들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결국 또다시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학비에 과외비, 교육비만 두배로 들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1학년 담임이라는 분은 재단의 후원을 받는 분인데 전혀 교육적 효과를 고려하지 않는 언사를 보여 주시더군요. 그나마 4학녕 담임 선생님이 훌륭하신 분이어서 위로를 삼고 있습니다.공립이나 사립이나 담임 만나기 나름일 뿐인 것 같아요. 그래도 굳이 사립에 보내고 싶다면 우선 그 재단이 어떤지를 살펴 볼 것을 권유합니다. 주변에 보니 일단 재단이 건실한 곳은 더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