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고 살 맛 안나시죠.
저도 있습니다.
오늘은 운동회날이라 정성을 발휘, 일찍도 갔죠.<물건도 바리바리...>
눈에 보이는건 우리애가 얼마나 왕따당하고 사는지 ... 차라리 안 갔으면...
주변에 친했던 아이조차 다른아이들에게 따당할가봐 엄마에게 부탁하더래요.
제발 제 딸이 옆에 오는걸 막아달랍니다.다른아이들이 본다고
너무나 착한 제딸 순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습니다.그 집 아들처럼...
차라리 미국으로 이민을 갈까요? 잠시 살았던 미국의 분위기는 여리고 순진한
아이들이 오히려우수학생으로 인정되던 것 같던데...
아닙니다. 전학이나 이민이 답이 될 수는 없겠지요.
지금 상황에서 적응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최선책이겠지요.
그렇다면 어떤 것이 왕따라는 무거운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 일까요?
저는 오늘 초1인 딸아이에게 계속 친구관계가 이모양이면 차라리 같이 21층우리집에서 뛰어내려 죽자고 협박과 함께 매질까지 했습니다.영악해지라고 소리지르며...아이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내일 부터는 친구 사귀기 실전에 같이 투입되어 요령을 가르치고 반에서 제일
조직의 우두머리인 아이에게 아부하여 같이 다니는 아부술<일단 같이 붙어 있으면 조직아닌아이들에겐 왕따 안 당하니까>또한 조직ㅇ에서의 처세에 대해
가르칠랍니다. 참 좋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될까요?
과연 이런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미치지않고 클수 있을까요?
또 자라서 사회를 이끌때가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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